사용법
- 입력 칸에 숫자를 쉼표, 공백, 세미콜론, 탭, 줄바꿈 중 아무것으로나 구분해 넣으면 입력하는 동안 결과가 바로 바뀝니다.
- 엑셀이나 구글 시트에서 한 열이나 한 행을 복사해 그대로 붙여넣어도 됩니다. 값 개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 음수(−3), 소수(2.5), 지수 표기(1.5e3 = 1500)도 쓸 수 있습니다. 숫자가 아닌 값이 있으면 앞에서부터 첫 번째 잘못된 값을 알려 줍니다.
- 결과는 대푯값, 범위와 사분위수, 흩어진 정도로 묶어 보여 주고, 입력 칸 아래에 오름차순으로 정렬한 데이터도 보여 줍니다.
- 입력한 숫자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하며 저장하거나 보내지 않습니다.
계산 공식
- 평균 x̄ = Σx ÷ n (모든 값의 합을 개수로 나눈 값)
- 중앙값: 정렬한 데이터의 가운데 값. 개수가 짝수면 가운데 두 값의 평균
- 최빈값: 가장 많이 나온 값. 가장 많이 나온 횟수가 같은 값이 여러 개면 모두 보여 주고, 모든 값이 한 번씩 나오면 ‘없음’입니다.
- 모분산 σ² = Σ(x − x̄)² ÷ n, 모표준편차 σ = √σ²
- 표본분산 s² = Σ(x − x̄)² ÷ (n − 1), 표본표준편차 s = √s²
- 사분위수: 정렬한 데이터에서 1 + (n − 1) × p번째 위치의 값(Q1은 p = 0.25, Q3은 p = 0.75)이며, 위치가 두 값 사이면 그 사이를 비례로 나눕니다(엑셀 QUARTILE.INC와 같음). 사분위수 범위 IQR = Q3 − Q1
- 기하평균 = (x₁ × x₂ × … × xₙ)의 n제곱근
단계별 풀이: 70, 80, 90, 85, 75의 표준편차
- 1단계 평균: 합계 400 ÷ 5 = 80
- 2단계 편차: 각 값에서 평균을 빼면 −10, 0, 10, 5, −5
- 3단계 편차 제곱합: 100 + 0 + 100 + 25 + 25 = 250
- 4단계 분산: 모분산 250 ÷ 5 = 50, 표본분산 250 ÷ 4 = 62.5
- 5단계 표준편차: 모표준편차 √50 ≈ 7.071, 표본표준편차 √62.5 ≈ 7.906
- 정렬하면 70, 75, 80, 85, 90이므로 중앙값은 80, Q1은 2번째 값 75, Q3은 4번째 값 85, IQR은 10입니다. 모든 값이 한 번씩 나오므로 최빈값은 없습니다.
모표준편차와 표본표준편차의 차이
모표준편차는 편차 제곱합을 n으로, 표본표준편차는 n − 1로 나눕니다. 한 반 학생 전체의 점수처럼 관심 있는 집단 전체의 데이터라면 모표준편차를, 설문 응답자처럼 더 큰 집단에서 일부를 뽑은 데이터라면 표본표준편차를 씁니다.
표본은 실제 모평균이 아니라 표본 평균을 기준으로 편차를 재기 때문에, n으로 나누면 분산을 실제보다 작게 추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n − 1로 나누는 베셀 보정이 이를 바로잡으므로 표본 쪽 값이 조금 더 크게 나옵니다. 처음 들어 있는 예시 데이터 2, 4, 4, 4, 5, 5, 7, 9의 모표준편차는 2, 표본표준편차는 약 2.138입니다.
엑셀에서는 모표준편차가 STDEV.P, 표본표준편차가 STDEV.S, 모분산과 표본분산이 VAR.P와 VAR.S입니다.
알아 두면 좋은 점
- 사분위수는 계산 방법이 여러 가지입니다. 예시 데이터 2, 4, 4, 4, 5, 5, 7, 9의 Q3은 이 계산기(QUARTILE.INC 방식)에서 5.5이지만, QUARTILE.EXC 방식에서는 6.5, 중앙값 위쪽 절반의 중앙값을 쓰는 방식에서는 6입니다.
- 이상값을 가려내려면 Q1 − 1.5 × IQR보다 작거나 Q3 + 1.5 × IQR보다 큰 값을 찾아보세요. 예시 데이터는 경계가 1.75와 7.75이므로 9가 이 기준의 이상값입니다.
- 분산의 단위는 원래 단위의 제곱(cm²)이고, 표준편차는 원래 단위(cm)와 같아서 ‘평균에서 보통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로 읽을 수 있습니다.
- 값이 1개면 모분산과 모표준편차는 0이고, 표본분산과 표본표준편차는 ‘—’로 표시됩니다. 기하평균은 모든 값이 0보다 클 때만 계산합니다.
- 결과는 유효숫자 12자리까지 보여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표준편차는 어떻게 구하나요?
평균을 구하고, 각 값과 평균의 차이(편차)를 제곱해 모두 더한 뒤, n(모집단) 또는 n − 1(표본)로 나눠 제곱근을 씌우면 됩니다. 70, 75, 80, 85, 90이라면 편차 제곱합 250을 5로 나눈 50의 제곱근인 약 7.071이 모표준편차입니다.
모표준편차와 표본표준편차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조사 대상 전체의 데이터라면 모표준편차(÷n)를, 더 큰 집단에서 일부를 뽑은 데이터라면 표본표준편차(÷(n − 1))를 씁니다. 엑셀에서는 STDEV.P와 STDEV.S에 해당합니다.
표본분산은 왜 n − 1로 나누나요?
표본 평균을 기준으로 편차를 재면 n으로 나눈 분산이 실제 모분산보다 작게 나오는 경향이 있어서, n − 1로 나눠 이 치우침을 보정합니다. 이를 베셀 보정이라고 하며, 그래서 표본분산은 값이 2개 이상일 때만 계산됩니다.
분산과 표준편차는 어떻게 다른가요?
표준편차는 분산의 제곱근입니다. 분산은 단위가 제곱이 되지만 표준편차는 원래 데이터와 단위가 같아서, 값들이 평균에서 보통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사분위수가 다른 계산기나 교과서와 다르게 나와요.
사분위수는 계산 방법이 여러 가지라서 그렇습니다. 이 계산기는 엑셀 QUARTILE.INC와 같은 선형 보간 방식을 쓰므로, 예를 들어 2, 4, 4, 4, 5, 5, 7, 9의 Q3이 5.5로 나오지만 QUARTILE.EXC로는 6.5가 나옵니다.
최빈값이 '없음'이거나 여러 개로 나오는 이유는요?
모든 값이 한 번씩만 나오면 최빈값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횟수가 같은 값이 여러 개면 그 값들을 모두 오름차순으로 보여 주고, 몇 번 나왔는지도 함께 적습니다.
기하평균이 '—'로 나오는 이유는요?
0이나 음수가 하나라도 있으면 기하평균을 계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하평균은 모든 값을 곱해 n제곱근을 구하므로 모든 값이 0보다 클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